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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머니 안심위치조회 서비스 신청방법 이미지

보호자는 어린이(6~12세) 또는 치매 노인(65세 이상)의 티머니 교통 이용 내역을 확인하여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아이가 혼자 등하교를 하거나,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는지 걱정된다면 ‘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’를 신청해보세요!

이 글에서는 서비스 개요, 신청 대상, 신청 방법, 이용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. 

 

 

1.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란?

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이미지

보호자가 보호대상자의 티머니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보호대상자의 대중교통 사용 내역을 확인하여 안전한 이동을 도와줍니다.
서울 및 수도권 내 지하철, 버스 이용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
최대 15일까지의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, 일부 교통수단은 1~2일 후 조회됩니다.
보호자가 직접 신청하고, 보호대상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.

 

 

2. 신청 대상: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?

‘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’는 보호자가 보호대상자의 교통 이용 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.

🔹 보호대상자(이동 내역을 조회할 사람)
어린이: 만 6~12세
치매 노인: 만 65세 이상으로 의사·한의사로부터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

🔹 보호자(신청할 수 있는 사람)
어린이 보호자: 법정대리인 (부모 등)
치매 노인 보호자: 법정대리인 또는 가족(배우자, 직계비속, 주민등록등본상 동거가족)

 

 

 

 

3.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신청 방법

보호자는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절차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STEP 1: 보호대상자 준비 (티머니 카드 등록)

보호대상자와 보호자 모두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회원가입
보호대상자 명의로 로그인 후, 티머니 카드 등록

  1.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방문
  2. 카드/할인(요금) 등록 > 카드등록 메뉴에서 보호대상자의 티머니 카드번호 입력

이 과정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.

 

STEP 2: 보호자 신청 방법

보호자는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, 아래 절차를 따릅니다.

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로그인
티머니 서비스 > 안심 위치 조회 > 안심 위치 조회 신청
신청 버튼 선택 후, 정보 입력 및 증명서류 제출

📌 제출해야 할 증명서류 (개인정보 보호 필수)

신청 유형보호 대상자보호자제출 서류

어린이 만 6~12세 법정대리인 가족관계증명서, 주민등록등본, 기본증명서(미성년후견인) 중 택 1
치매 노인 치매 진단서 보유 법정대리인 또는 가족 가족관계증명서, 주민등록등본, 혼인관계증명서, 후견 등기사항증명서(성년후견인) 중 택 1 + 의료기관 진단서

📢 주의사항!
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, 주소 등 민감 정보 비공개 처리 후 제출
의료기관 진단서 제출 시 개인정보 보호 필수!

 

STEP 3: 보호대상자의 동의 절차

보호대상자 계정으로 로그인
티머니 서비스 > 안심 위치 조회 > 안심 위치 조회 신청(보호대상자)
안심 위치 조회 동의 여부 선택

💡 꼭 기억하세요!

  • 보호자가 신청한 후, 보호대상자는 14일 이내 동의해야 서비스가 정상 신청됩니다.
  • 기한 내 동의하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됩니다.

 

 

4. 안심 위치 조회 내역 확인 방법

📌 조회 가능 내역
✔ 보호대상자의 최근 티머니 교통 사용 내역 (최대 15일간 확인 가능)
✔ 수도권 전철 및 버스 이용 내역 즉시 확인 가능
✔ 일부 교통수단(광역버스, 특정 노선)은 1~2일 후 조회 가능

📌 조회 방법
1️⃣ 보호자 계정으로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로그인
2️⃣ 티머니 서비스 > 안심 위치 조회 > 안심 위치 조회 내역 확인
3️⃣ 보호대상자의 교통 이용 내역 및 이동 경로 확인 가능

이제 보호자는 보호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이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5.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서비스!

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어린이 및 치매 노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서비스입니다.

대중교통 사용 내역을 보호자가 확인 가능
서울·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보호대상자에게 필수
보호자가 직접 신청 후, 보호대상자의 동의 필요
최대 15일까지 이동 기록 확인 가능

📌 가족의 안전을 위해,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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